[MD포토] 페르난데스 '2루타로 찬스 만든다'
2022. 9. 11. 17:05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페르난데스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기아-두산의 경기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2루타를 때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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