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자리 되찾은 키움 홍원기 감독, '애플러 호투 좋아요' [사진]
최규한 2022. 9. 11.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3위 자리를 탈환했다.
키움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고 3위를 되찾았다.
5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시즌 6승.
경기를 마치고 키움 승리투수 애플러와 홍원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3위 자리를 탈환했다.
키움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고 3위를 되찾았다. KT는 다시 4위로 밀려났다.
선발투수 타일러 애플러는 7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중요한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5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시즌 6승.
경기를 마치고 키움 승리투수 애플러와 홍원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