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좌익수 알포드, '포구 실패하며 안타까운 부상까지' [사진]
최규한 2022. 9. 11. 16:13
[OSEN=고척, 최규한 기자]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사 1루 상황 키움 김웅빈의 왼쪽 1타점 3루타를 때 포구를 시도한 KT 좌익수 알포드가 넘어지며 손에 부상을 입고 있다. 2022.09.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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