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전자레인지·테이블형 공기청정기..新가전 출격

동효정 2022. 9.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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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의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춰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내세운 가전제품들이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위니아는 기존 전자레인지와 다른 새로운 외관으로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전자레인지 '레인지 팝(RANGE POP)'을 선보였다.

레인지 팝은 전자레인지 사용 시 전면에서 주로 발생하는 전자파 걱정을 줄이기 위해 상단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방식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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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객 생활 방식 맞춘 혁신 디자인 인기
색상 변하고 음악 나오는 냉장고
미세플라스틱 저감 가능한 세탁기 등

[서울=뉴시스] '2022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위니아 레인지팝. (사진=위니아 제공) 2022.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고객들의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춰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내세운 가전제품들이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위니아는 기존 전자레인지와 다른 새로운 외관으로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전자레인지 '레인지 팝(RANGE POP)'을 선보였다.

레인지 팝은 전자레인지 사용 시 전면에서 주로 발생하는 전자파 걱정을 줄이기 위해 상단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방식을 적용했다.

전면에는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요리시간과 전자저울 등 조리에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큐브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주방 인테리어도 고려했다.

[서울=뉴시스]LG전자가 내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공개하는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고객은 (왼쪽부터) 크림 로제, 크림 옐로우, 크림 그레이 컬러와 원형, 트랙형 두 가지 타입의 테이블을 선택할 수 있다.(사진=LG전자 제공) 2022.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는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를 독일 가전전시회 'IFA 2022'에서 공개했다

LG전자는 최근 1~3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와 함께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개별 공간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생활방식 등을 고려해 설계했다.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는 제품 아래쪽이 360도 방향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원통형 디자인이다.

테이블 하단에는 무드 조명도 켤 수 있다. 사용자는 LG 씽큐 앱에서 8가지의 조명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밝기도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도 '무드업'을 통해 이색 가전으로 재탄생했다.

냉장고 자체 색상은 상단이 회색(룩스 그레이), 하단은 흰색(룩스 화이트)이지만 수백개의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을 달아 LED 빛으로 냉장고 문의 색상을 바꾸는 방식이다.

LG씽큐 앱에서는 이용자가 색상 조합에 대해 고민할 필요 없이 냉장고 색을 바꿀 수 있다. 크리스마스, 산토리니 등 계절, 공간, 힐링 등으로 나눈 테마별 옵션을 제공한다. 씽큐 앱을 쓰지 않고 음성명령만으로 색상을 바꿀 수도 있다.

LG전자는 냉장고 문 색상을 LED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신규 특허 48건을 출원했다. LED에서 생기는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기술, LED 열이 냉장고 내부로 전달되지 않도록 문을 단열 구조로 만드는 기술 등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냉장고에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장착돼 씽큐 앱을 통해 파티나 티타임 등 상황에 맞는 69개 음원도 재생할 수 있다.

무드업 냉장고는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2종, 김치냉장고 1종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LG전자는 이달 중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고 내년부터 해외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베를린=뉴시스]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국제가전박람회) 2022를 맞아 선보인 신제품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로 꾸민 체험존을 1, 3일(현지 시간) 이틀 동안 운영했다. (사진 = LG전자) 2022.9.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글로벌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와 협력한 미세 플라스틱 저감 세탁기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파타고니아와 세탁 시 의류에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을 최대 54% 줄이는 세탁 코스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해양 미세 플라스틱의 약 35%가 세탁 시 합성 섬유에서 배출된다는 점에 주목해 지난해 7월 세탁 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에코 버블'을 활용했다.

에코 버블은 세제를 녹여 만든 풍부한 거품이 세탁물에 스며들어 오염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옷감의 마찰을 줄일 수 있다. 찬물에서도 빠르고 깨끗한 빨래가 가능해 에너지 사용량을 70%까지 절약해준다.

이 같은 미세 플라스틱 저감 코스를 적용한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세탁기 신제품은 다음달 유럽 시장에 출시하고 국내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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