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처갓집서 방귀 뀌었더니 아내가 눈치 줘"(라디오쇼)
이해정 2022. 9. 11. 11:21

[뉴스엔 이해정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자신도 모르게 세월의 흐름을 체감하게 되는 순간을 언급했다.
9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청취자들의 사연으로 꾸며졌다.
한 청취자는 노령의 반려견이 방귀를 뀌고 스스로 놀라는 모습이 귀엽다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된다"고 공감하며 "저도 처갓집 가서 저도 모르게 흘렸는데 아내가 눈치를 주더라. 저도 참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되더라. 그러면 정말 창피하다"며 반려견 '순둥이'에게 "너도 조심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명수는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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