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내버스·마을버스 운전원, 생활한복 입고 승객 맞이 이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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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시내버스 운전원과 마을버스 운전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한복을 입고 승객들을 맞이하는 이색 풍경을 연출했다.
11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전원 180여 명이 생활한복을 착용하고 버스를 운행하는 '한복데이'를 운영했다.
지난해 설날부터 매 명절마다 진행된 한복데이는 전통문화도시인 전주 시내를 오가는 버스 운전원들이 우아하고 단아한 한복을 입고 고객들에게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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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시내버스 운전원과 마을버스 운전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한복을 입고 승객들을 맞이하는 이색 풍경을 연출했다.
11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전원 180여 명이 생활한복을 착용하고 버스를 운행하는 '한복데이'를 운영했다.
지난해 설날부터 매 명절마다 진행된 한복데이는 전통문화도시인 전주 시내를 오가는 버스 운전원들이 우아하고 단아한 한복을 입고 고객들에게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올해 추석에는 시내버스 5개사와 마을버스 1개사의 운전원 약 820명 중 23%가량의 운전원들이 참여했다.
자신의 한복을 보유한 운전원들은 본인의 한복을 입고 운전했으며, 한복이 없는 운전원들은 회사를 통해 한복을 빌려 행사에 동참했다.
한편 지난 2월 설날에 진행된 한복데이에는 운전원 257명이 동참했다.
[권희성 기자(=전주)(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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