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랜드평판'서 블랙핑크의 불안한 '1등'..2위 아이브, 무서운 속도로 추격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가 걸그룹 브랜드평판 2022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2년 8월 11일부터 2022년 9월 11일까지 측정한 브랜드 빅데이터 57,503,571개를 분석하여 걸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블랙핑크가 걸그룹 브랜드평판 2022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2년 8월 11일부터 2022년 9월 11일까지 측정한 브랜드 빅데이터 57,503,571개를 분석하여 걸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8월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0,609,309개와 비교하면 13.62% 증가했다.
2022년 9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블랙핑크, 아이브, 소녀시대, 트와이스, 오마이걸, 뉴진스, 에스파, 레드벨벳, 에이핑크,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프로미스나인, 마마무, ITZY, 걸스데이, 우주소녀, 에이프릴, 브레이브걸스, 스테이씨, 이달의 소녀, 모모랜드, 엔믹스, 라붐, 드림캐쳐, 레이디스코드, 케플러, 우아, 로켓펀치, EXID, 엘리스 순이었다.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블랙핑크 (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브랜드는 참여지수 687,344 미디어지수 2,068,566 소통지수 1,247,769 커뮤니티지수 2,254,20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57,886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372,130과 비교해보면 1.79% 하락했다.
2위, 아이브 (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 브랜드는 참여지수 886,924 미디어지수 2,170,560 소통지수 1,264,047 커뮤니티지수 1,826,24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47,776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948,095와 비교해보면 108.53% 상승했다.
3위, 소녀시대 (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 브랜드는 참여지수 577,932 미디어지수 2,528,891 소통지수 1,285,916 커뮤니티지수 1,326,77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19,516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693,611과 비교해보면 21.86%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걸그룹 2022년 9월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블랙핑크 (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걸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면 지난 지난 8월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0,609,309개와 비교하면 13.62% 증가했다.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9.22% 상승, 브랜드 이슈 27.57% 상승, 브랜드 소통 12.38% 상승, 브랜드 확산 0.89%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2년 9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블랙핑크 (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돌파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핑크베놈, 6주년, 유튜브'가 높게 나왔다. 블랙핑크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4.27%로 분석됐다. 블랙핑크 브랜드 빅데이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56.81% 상승, 브랜드 이슈 95.95% 상승, 브랜드 소통 24.96% 하락, 브랜드 확산 33.43% 하락했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원수여도 이해 못할 父 진술에 '충격'..일방적인 친형 편"
- "악마 같아" 김보민♥김남일, 잘 사는 줄 알았는데..
- 아이비, 노브라 패션으로 거리 활보..美 가더니 과감해졌네
- 노출에 노출 더하는 파격..'결별' 현아 충격 컸나, 옷을 입었다 벗었다
- 정석원, 3년 만에 "죄송하다" 인사→백지영 "뭘 죄송해! 남자답죠?" 응원
- 故 송재림, 사망 전 인터뷰서 전한 메시지..“현실서 벗어날 수 없는 사…
- 故 김수미 이어 며느리 서효림도…출연료 미지급 고통 "1억 못 받았다"[…
- "이정도면 건강검진 필수"…신주아, 극단적 뼈마름 몸매에 팬들도 "병원가…
- 선우은숙 "유영재, 친언니 강제추행 후 내가 알면 안된다고...녹취 듣고…
- 안재욱, 까칠한 호텔 회장 된다...과부된 엄지원과 로맨스('독수리 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