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건물주 서장훈, 영주에 별장 보유? "이제야 오픈"(아는 형님)[결정적장면]

서유나 2022. 9. 11. 0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장훈이 건물주 이미지로 농담했다.

9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48회에서는 형님들이 선비의 고장 영주로 가을 수학여행을 떠났다.

그러던 중 강호동은 "여기가 장훈이 영주 별장이잖나"라고 농담했고, 서장훈은 "빨리 오픈하라고 했는데 이제 오픈을 해? 이것들을 그냥"이라며 받아줬다.

한편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 서장훈은 총 700억 원 이상 가치의 건물을 보유한 스포츠 스타 빌딩왕 1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서장훈이 건물주 이미지로 농담했다.

9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48회에서는 형님들이 선비의 고장 영주로 가을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날 영주의 선비마을에 도착한 형님들은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연신 감탄사를 내질렀다.

그러던 중 강호동은 "여기가 장훈이 영주 별장이잖나"라고 농담했고, 서장훈은 "빨리 오픈하라고 했는데 이제 오픈을 해? 이것들을 그냥"이라며 받아줬다.

이에 강호동이 "장훈아, 이런 나무는 무슨 나무야?"라며 바로 옆의 나무를 가리키며 묻자 서장훈은 "우리 집에 있던 것 아니냐. 집에 있던 것 다 옮겨심은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 서장훈은 총 700억 원 이상 가치의 건물을 보유한 스포츠 스타 빌딩왕 1위에 올랐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