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교체 출전..마인츠, 호펜하임에 대패
하성룡 기자 2022. 9. 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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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호펜하임에 4대 1로 졌습니다.
마인츠는 지난 5일 묀헨글라트바흐전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져 개막 후 3승 1무 2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은 팀이 1대 0으로 뒤진 후반 19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마인츠는 전반 41분 하크가 퇴장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고 후반에만 4골을 헌납하며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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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펜하임과 마인츠의 경기
이재성이 교체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호펜하임 원정에서 대패를 당했습니다.
마인츠는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호펜하임에 4대 1로 졌습니다.
마인츠는 지난 5일 묀헨글라트바흐전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져 개막 후 3승 1무 2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은 팀이 1대 0으로 뒤진 후반 19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마인츠는 전반 41분 하크가 퇴장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고 후반에만 4골을 헌납하며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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