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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명절 연휴였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강타한 지역에서는 수해 복구로 고단한 추석을 보내야 했습니다.
서울 방향은 내일(11일) 새벽, 귀성 방향은 오늘 밤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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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명절 연휴였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강타한 지역에서는 수해 복구로 고단한 추석을 보내야 했습니다.
▷ 차례도, 성묘도 '가족과 함께'…거리두기 없는 추석 풍경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892407 ]
▷ 하늘에서 본 '힌남노' 피해 현장…합동 차례상 놓고 눈물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892409 ]
2. 전국 고속도로는 오전부터 차량이 몰리면서 하루 종일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방향은 내일(11일) 새벽, 귀성 방향은 오늘 밤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습니다.
▷ 귀성길 점차 해소 · 귀경길 새벽까지 정체…휴게소 북적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892408 ]
3.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로 왕위를 승계한 찰스 3세가 국왕으로 공식 선포됐습니다. 찰스 3세는 "어머니의 뜻을 이어 평생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영국 찰스 3세 즉위, '퀸'에서 '킹'으로…"평생 헌신하겠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892412 ]
4. 같은 아파트에 사는 10대 여학생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흉기로 위협해 납치하려다 붙잡힌 4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도주와 재범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10대 여중생 '엘리베이터 납치' 영장 기각…판사는 왜?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89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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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여중생 '엘리베이터 납치' 영장 기각…판사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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