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쪽에서 한·일 해경선박 사흘 동안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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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남쪽 바다에서 한국과 일본의 해경 선박이 사흘 동안 대치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부터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조사선 2척이 한국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이 겹치는 서귀포시 남동쪽 110킬로미터 해상에 나타났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접근시켜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이라며 퇴거를 요구했지만 일본 측은 자국의 배타적경제수역이라며 거부하다 오늘 오후 일본측 수역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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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해경과 대치 중인 日 측량선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10/imbc/20220910170411552wqke.jpg)
제주도 남쪽 바다에서 한국과 일본의 해경 선박이 사흘 동안 대치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부터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조사선 2척이 한국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이 겹치는 서귀포시 남동쪽 110킬로미터 해상에 나타났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접근시켜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이라며 퇴거를 요구했지만 일본 측은 자국의 배타적경제수역이라며 거부하다 오늘 오후 일본측 수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조인호 기자 (hints@jejumbc.com)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06601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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