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엔 뭐 입지?" 아웃도어 업계, '플리스' 출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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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다가오며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웃도어 업계가 '플리스' 신상품 출시로 분주하다.
지난해와는 다른 소재와 디자인으로 소비자 수요를 공략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되살아난 소비 심리를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더는 코듀라(CORDURA) 소재의 우수성을 살리면서도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강조한 플리스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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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추석 연휴가 다가오며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웃도어 업계가 '플리스' 신상품 출시로 분주하다.
지난해와는 다른 소재와 디자인으로 소비자 수요를 공략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되살아난 소비 심리를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10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노스페이스는 올해 한층 다양한 스타일과 패턴으로 '친환경 뽀글이' 열풍을 이어갈 방침이다.
에코 플리스 컬렉션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노벨티 플레이 그린 플리스 후디’는 국내에서 수거한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젠 코리아 소재를 적용했다.
넉넉한 실루엣에 트렌디한 패턴을 적용해 친환경 가치 소비와 개성을 모두 중시하는 이른바 '엠제코'(MZ+ECO)세대 취향을 저격했다.
재킷 안쪽으로 플리스가 있어 보온성이 뛰어나고 모든 주머니에 지퍼를 적용했다. 색상은 리얼 블랙과 오프 화이트 2종이다.

아이더는 코듀라(CORDURA) 소재의 우수성을 살리면서도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강조한 플리스를 내놨다. 코듀라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고기능성 원단으로, 스포츠 용품부터 군용품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소재다. 마찰과 열에 강하고 내구성과 경량성,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나다.
아이더가 출시한 ‘코듀라 모듈 플리스 자켓’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마이크로 플리스와 코듀라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좋다. 여유 있는 핏으로 블루종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단순한 디자인에 감각적인 코듀라 로고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블랙야크는 캐주얼한 아웃도어룩과 일상 외출복 모두 연출할 수 있는 ‘마카롱 플리스’를 선보였다.
후드 스타일의 플리스 재킷으로, 내구성이 좋은 코듀라 소재를 우븐 패치로 적용했다. 또 뒷목과 소매부분에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특징이다.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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