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보유 자격증만 20개 "배우는 병 생겨..아드레날린 분비"(달인vs달인)

[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병만이 자격증만 20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9일 방송된 MBN '김병만의 도장깨기, 달인vs달인'(이하 '달인vs달인')에서는 개그맨 김병만과 달인의 경쟁이 펼쳐졌다.

김병만은 "자격증이 20개 이상이다"며 프리다이빙, 스쿠버다이빙, 서핑, 굴착기, 지게차 등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는 병이 생겼다. 배우면서 아드레날린이 올라오는 것 같다. 모든 달인의 기술에는 핵심 포인트가 있다. 눈썰미 있게 관찰하고 연습한다면 다 자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N '김병만의 도장깨기, 달인vs달인'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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