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군, 호주 피치블랙 훈련 마치고 복귀

방인권 2022. 9. 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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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19전투비행단에서 호주 Pitch Black 훈련 임무요원들과 기지 장병들이 성공적인 임무 완수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6대의 KF-16 전투기는 9월 8일(목) 호주 다윈기지를 출발해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의 공중급유를 받으며 필리핀 클락을 경유하여 9월 9일(금) 제19전투비행단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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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9일 제19전투비행단에서 호주 Pitch Black 훈련 임무요원들과 기지 장병들이 성공적인 임무 완수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은 지난 8월 18일(목)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기지와 앰벌리 기지에서 진행된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해 다국적 공군과의 연합 공중작전능력을 강화시켰다. 훈련에 참가한 6대의 KF-16 전투기는 9월 8일(목) 호주 다윈기지를 출발해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의 공중급유를 받으며 필리핀 클락을 경유하여 9월 9일(금) 제19전투비행단으로 복귀했다. 공군 제공.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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