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양형욱 죽음, 김주헌X전국환 계략이었다

김종은 기자 입력 2022. 9. 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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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양형욱 죽음에 대한 진실이 드러났다.

9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 13회에서는 빅마우스를 죽임으로써 진실을 덮으려는 검은 세력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는 빅마우스 노박(양형욱)이 의문의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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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빅마우스' 양형욱 죽음에 대한 진실이 드러났다.

9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 13회에서는 빅마우스를 죽임으로써 진실을 덮으려는 검은 세력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는 빅마우스 노박(양형욱)이 의문의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 이후 최도하(김주헌)는 강성근(전국환) 회장을 찾아가 "박창호(이종석)는 아직 살아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강 회장이 "난 변호사까지 죽이란 지시는 안 했다. 충분히 경고가 됐을 거야. 의뢰인이 없어졌는데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더 이상 우리 일에 관여할 일이 있겠냐"라고 하자 "그놈은 빅마우스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위험한 놈이다. 후환을 없애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강 회장은 "냄새 풍기는 건 내 방식이 아니다. 네 할 바는 다 했다. 공은 잊지 않겠다. 손이나 깨끗이 씻어놔라. 중앙 정계에 진출할 놈한테 백정 냄새가 나서 되겠냐"면서 박창호를 없애는 건 포기하라 명령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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