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봉안시설 찾아 방역대책 점검하는 강수현 양주시장

정재훈 2022. 9. 9.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추모·성묘객이 몰리는 봉안시설을 찾아 방역안전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신하늘뜰공원과 신세계공원묘지, 운경공원묘원 등 산북동 일대 장사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한 강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방문객 교통·주차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강수현 시장은 "연휴 기간 성묘를 위해 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추모·성묘객이 몰리는 봉안시설을 찾아 방역안전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신하늘뜰공원과 신세계공원묘지, 운경공원묘원 등 산북동 일대 장사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한 강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방문객 교통·주차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강수현 시장은 “연휴 기간 성묘를 위해 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양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