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X김보윤 11년만 재회 감격 "나 기억하냐"(청춘MT)[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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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과 김보윤이 11년 만에 재회했다.
9월 9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청춘MT'에서는 11년 만에 만난 서로를 알아보는 배우 김유정, 김보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령 베이스 캠프에 모든 팀원들이 모인 가운데 김유정은 김보윤에게 다가가 "나 기억하냐"고 물었다.
김유정 김보윤은 11년 전 함께 단편영화를 만들었던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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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유정과 김보윤이 11년 만에 재회했다.
9월 9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청춘MT'에서는 11년 만에 만난 서로를 알아보는 배우 김유정, 김보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령 베이스 캠프에 모든 팀원들이 모인 가운데 김유정은 김보윤에게 다가가 "나 기억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보윤은 "날 기억하실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고, 김유정은 "당연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김유정 김보윤은 11년 전 함께 단편영화를 만들었던 인연이 있다. 당시 13세였던 김유정은 단편영화 감독으로 나섰고 11세였던 김보윤은 아역배우로 출연했다. 11년이 흘러 '청춘MT'에서 다시 만난 것.
이에 감격한 김보윤은 숙소에서 동료 지혜윤에게 "먼저 와서 혹시 기억하냐 그래서 깜짝 놀랐다"고 전하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사진=티빙 오리지널 '청춘MT'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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