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국민앞에 선 尹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명절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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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한복 차림으로 국민 앞에 섰다.
대통령실은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윤 대통령 부부의 2022년 추석 인사 영상메시지를 공개했다.
또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소명을 다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과 헌신으로 일하며 우리 사회의 등불이 돼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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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9일 추석 인사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9.0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09/moneytoday/20220909085634986btiy.jpg)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한복 차림으로 국민 앞에 섰다.
대통령실은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윤 대통령 부부의 2022년 추석 인사 영상메시지를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영상에서 "태풍 힌남노로 피해 입은 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태풍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어렵고 힘든 시기마다 우리는 희망을 나누고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왔다"며 "경제가 어려울 때 더 고통받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넉넉하게 보듬는 사회를 만들겠다. 자기 목소리조차 내기 어려운 분들을 배려하고 챙기는 진정한 약자복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의료기관 그리고 이웃이 힘을 합쳐 사회안전망에서 어느 누구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하겠다"며 "어려운 국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그 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부가 되겠다"고 했다.
또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소명을 다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과 헌신으로 일하며 우리 사회의 등불이 돼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명절 만큼은 일상의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분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별도의 인사말을 하지 않았고 윤 대통령의 인사말이 끝나자 함께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9일 추석 인사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9.09.](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09/moneytoday/20220909085636633dcp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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