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스타워즈' 시리즈 주인공 된다..디즈니+ '디 애콜라이트'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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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스타워즈' 시리즈 주인공에 캐스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따르면 이정재는 루카스 필름의 새로운 디즈니+ '스타워즈 시리즈'인 '디 애콜라이트'(The Acolyte)의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고 단독 보도했다.
황동혁 감독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세계적 스타 반열에 오른 이정재가 그로부터 1년 만에 '디 애콜라이트'를 통해 메이저 스튜디오 작품의 주연으로 할리우드에 본격 입성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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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정재가 '스타워즈' 시리즈 주인공에 캐스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따르면 이정재는 루카스 필름의 새로운 디즈니+ '스타워즈 시리즈'인 '디 애콜라이트'(The Acolyte)의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정재가 맡게 될 역할이 무엇인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디즈니+ 측 공식 입장 또한 아직 나오지 않았다.
황동혁 감독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세계적 스타 반열에 오른 이정재가 그로부터 1년 만에 '디 애콜라이트'를 통해 메이저 스튜디오 작품의 주연으로 할리우드에 본격 입성하게 된 셈이다.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작에 등극한 '오징어 게임'은 이후 수많은 시상식을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올해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오징어게임'은 12일(현지시각) 에미상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드라마로는 최초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오영수 박해수), 여우조연상(정호연) 등 6개 부문에 도전한다. 앞서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게스트상(이유미)과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등 4개 상을 받았다.
그 주역인 이정재 또한 글로벌 스타로 등극하며 전세계의 시선을 한 몸에 집중시키고 있다.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인 이정재는 정호연과 함께 시상자로도 발탁됐다.
'디 아콜리테'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3'편 이전인 고 공화국기(The High Republic era)가 배경. 디즈니+는 2020년 12월 '디 아콜리테'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시청자들을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 사이드의 파워로 시청자를 이끌 미스터리 스릴러"라고 언급한 바 있다.
레슬리 헤드랜드가 시리즈 감독을 맡은 가운데, 아만다 스타인버그가 여자 주인공을 맡을 예정이다. 조디 터너-스미스 또한 출연한다.
한편 지난 2월 미국 CAA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이정재는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지난달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헌트'로 400만 관객을 돌파, 성공적인 감독 데뷔전까지 치렀다. 최근에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핀오프 '레이' 출연 및 연출 계획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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