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김하정, 남편과 앵꼬부부 "여전한 사랑"

김두연 기자 2022. 9. 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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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정이 남편 사랑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김하정의 근황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정은 아침부터 남편과 함께 양치를 하는가 하면 부축을 받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식사를 할 때도 남편은 김하정을 위해 반찬을 얹어주고 식탁도 치우는 모습으로 아내 사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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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김하정이 남편 사랑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김하정의 근황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정은 아침부터 남편과 함께 양치를 하는가 하면 부축을 받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혈압약, 고지혈증 약을 꼼꼼하게 김하정에게 챙겨주며 "부산 업소 뛰도 되돌아서 서울로 올라가 다음날 전라도 행사 뛰다가 어느날 고꾸라 졌다"고 회상하기도.

한편, 식사를 할 때도 남편은 김하정을 위해 반찬을 얹어주고 식탁도 치우는 모습으로 아내 사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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