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대로' 박하선, 딸 무는 모기에 분노.. "♥류수영'은 방패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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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박하선이 모기에 분노했다.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박하선 친구' 이소연, 정유미가 여행 메이트로 출연해 충북 단양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렸졌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는 순도 100% 무계획 NO 설정 찐친들과 떠나는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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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박하선이 모기에 분노했다.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박하선 친구’ 이소연, 정유미가 여행 메이트로 출연해 충북 단양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렸졌다.
이날 이동하는 차 안에서 창밖 공장들을 본 박하선은 "공장도 예뻐 보인다. 요즘 폐공장을 촬영장으로 많이 빌려주더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요즘은 1인 방송이 많아지니까 폐가나 폐공장에 가서 체험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 말을 들은 신애라는 "그런 무서운 거보다 그 안에 있는 모기가 제일 무섭다"며 "우리 남편도 엄청 물린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박하선은 "저희도 방패막이로 쓴다. 아기에게만 퇴치제 뿌려주고 저희는 그냥 잔다 대신 물리게"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하선은 "모기를 정말 죽여 버리고 싶다. 아이를 무니까, 걔네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는 순도 100% 무계획 NO 설정 찐친들과 떠나는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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