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6기 영수, 美 육군 대위 근황

이기은 기자 2022. 9. 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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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6기 영수, 미군 대위의 일상이 공개됐다.

8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6기 영수 근황이 공개됐다.

영수는 군인 용품들을 일렬 종대로 늘어놓고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큰일 난다"라고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영수는 10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 미군 대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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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솔사계’ 6기 영수, 미군 대위의 일상이 공개됐다.

8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6기 영수 근황이 공개됐다.

영수는 미국 육군 대위로 일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용산구에 집을 렌트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수는 군인 용품들을 일렬 종대로 늘어놓고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큰일 난다”라고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영수는 10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 미군 대위가 됐다. 그는 현재 마지막 중대장 복무를 마치고 부산으로 내려가게 됐다. 그는 “부산 가면 서울 사는 친구들 보기 힘들어져서, 오늘 서울 친구들 보기로 했다”라며 친구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여기에 8기 광수 역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지난 1년 간 ‘솔로나라’를 거쳐 간 110여명의 출연자들의 ‘그후 이야기’를 담는 스핀 오프 예능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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