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대로' 정유미 "스카이다이빙 경험 有, 패러글라이딩도 하고 파"

박정수 2022. 9. 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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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정유미가 여행 메이트로 출연했다.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박하선 친구' 이소연, 정유미가 여행 메이트로 출연해 충북 단양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렸졌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는 순도 100% 무계획 NO 설정 찐친들과 떠나는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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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정유미가 여행 메이트로 출연했다.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박하선 친구’ 이소연, 정유미가 여행 메이트로 출연해 충북 단양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렸졌다.

이날 박하선은 초대한 지인들에 대해 "10년이 넘었고 되게 편하고 할 말 못 할 말 다 하고 울기도 하고 엄청 좋을 때도 있었고, 웃긴 그런 친구다. 매력 넘치고 너무 러블리하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메이트로 정유미가 등장했다. 정유미는 안 좋은 날씨에 "오는 건 괜찮았는데 이 여행 가능한가?"라며 "여기는 패러글라이딩 너무 유명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스카이다이빙도 해봤고, 패러글라이딩은 어떤 느낌일지 몰라서. 너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는 순도 100% 무계획 NO 설정 찐친들과 떠나는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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