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허영생, 냉동인간 비주얼 깜짝 "20대 초반 외모"(국가가 부른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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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허영생의 냉동인간 비주얼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9월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29회에서는 '전설의 아이돌' 특집을 맞아 god 데니안, SS501 허영생, 에프터스쿨 레이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스테파니, 소나무 헤즈(홍의진), 트로트 아이돌 남승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요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허영생이 등장하자 이병찬 등 국가부 요원들은 "왜 이렇게 잘생겼어?"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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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SS501 허영생의 냉동인간 비주얼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9월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29회에서는 '전설의 아이돌' 특집을 맞아 god 데니안, SS501 허영생, 에프터스쿨 레이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스테파니, 소나무 헤즈(홍의진), 트로트 아이돌 남승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요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허영생이 등장하자 이병찬 등 국가부 요원들은 "왜 이렇게 잘생겼어?"라며 깜짝 놀랐다.
김태우 또한 "똑같다, 쟤"라며 놀라곤 "나만 늙었다"고 토로했다.
이후 허영생을 맞이하며 김태우는 재차 "하나도 안 변했다"며 그의 냉동인간 외모를 짚었다. 붐은 "스무살 초반 정도"라고 평했다.
한 방청객은 팬심을 주체 못하고 "잘생겼다"고 큰소리로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허영생은 198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7세이다.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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