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이래도 되나..'과거 연애 폭로'에 ♥장영란 진땀 "죽여 살려"

김수현 2022. 9. 8.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창이 장모님에게 아내 장영란에 대한 폭로를 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남자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배우 성유리는 "앗 형부. 이별리콜 패널로 모시고 싶네요 언니랑 연애시절 에피소드 대방출"라며 틈새를 놓치지 않고 영업을 했고 장영란은 "그니깐 한 번 초대해야겠어요. 우리 이쁜 유리씨 행복한 한가위 보내요"라고 화답했다.

사진에는 놀러간 호텔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장모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한창이 장모님에게 아내 장영란에 대한 폭로를 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남자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울 엄마랑 수다 중. 옛날 연애시절 비밀 이야기를 다 폭로한다. '영란 씨가 사실은 친구 집에 자다 얘기하고 외박했어요. 제주도 2박 3일 가고요. 연애 때 여기 호텔도 왔었어머님' 이 남자 뭐지? 해맑은 우리 남편 죽여 살려. 그래도 13년 동안 잘 참아줘서 봐준다. 그리고 사랑해서 봐준다"라고 했다.

또 "엄마 미안해. 지우야 넌 사실 엄마 손바닥 안이야.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농담으로 마무리 했다.

이를 본 배우 성유리는 "앗 형부. 이별리콜 패널로 모시고 싶네요 언니랑 연애시절 에피소드 대방출"라며 틈새를 놓치지 않고 영업을 했고 장영란은 "그니깐 한 번 초대해야겠어요. 우리 이쁜 유리씨 행복한 한가위 보내요"라고 화답했다.

사진에는 놀러간 호텔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장모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의 남편은 장모님을 바라보며 마치 친아들 같은 분위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아이비, 노브라 패션으로 거리 활보…美 가더니 과감해졌네
노출에 노출 더하는 파격..'결별' 현아 충격 컸나, 옷을 입었다 벗었다
“악마 같아” 김보민♥김남일, 잘 사는 줄 알았는데..부부갈등 고백
정석원, 3년 만에 “죄송하다” 인사→백지영 “뭘 죄송해! 남자답죠?” 응원
“낮엔 노숙자, 밤엔 78명 女 만난 바람둥이..구걸로 월 400만원 벌어”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