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다크투어' 박나래, 잔인한 난징대학살 현장에 "다 미친 거 아니냐" 경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류 최대 비극인 난징 대학살을 조명했다.
9월 8일 방송되는 JTBC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일본군이 저지른 최악의 만행인 난징 대학살의 참혹했던 현장이 공개됐다.
임용한은 "잔인하고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인 대량 학살이었다"며 난징에 살았던 25살 청년 탕��산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신발 가게 견습공이었던 탕��산은 일본군을 피했다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인류 최대 비극인 난징 대학살을 조명했다.
9월 8일 방송되는 JTBC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일본군이 저지른 최악의 만행인 난징 대학살의 참혹했던 현장이 공개됐다.
임용한은 "잔인하고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인 대량 학살이었다"며 난징에 살았던 25살 청년 탕��산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신발 가게 견습공이었던 탕��산은 일본군을 피했다고. 하지만 다시 밖에 나갔다 포로가 됐고,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됐다.
일본군은 목베기 시합을 하고 있었던 것. 탕��산의 순서 전 시신이 떨어졌고 재빨리 시신에 몸을 숨겼다. 친구들은 시신 더미에서 탕��산을 구해냈다. 그는 목베기 시합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심지어 일본 신문은 이를 영웅처럼 보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미친 거 아니야?"라고, 장동민은 "다 정신이 이상한 거 아니냐"라며 경악했다.
(사진=JTBC ‘세계 다크투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숙, 아파트 4채+건물주 “男 맨몸 오케이…올인하겠다”(나는SOLO)[결정적장면]
- 정호연 백허그로 끌어안은 이정재‥♥남친 이동휘 눈 감아
- 홍수아 “얼굴 성형했다는 이유로 다 미워 보이나, 다 욕해” (골때녀)
- 윤혜진, 얼마나 말랐으면 뼈에 분칠을‥♥엄태웅보다 잘나가는 근황
- 임신 시킨 남친 뺨 때린 父…딸은 화나서 테스트기 SNS에(고딩엄빠)[결정적장면]
- 간큰 도경완 “♥장윤정에 노래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지적질해”(도장깨기)
- 송민경 “연예계 양아치들과 엮이고 결혼설…” 극단적 생각까지(심야신당)
- 심진화, 비 뚫고 故 김형은 납골당 찾아…변함 없는 우정
- ‘세븐♥’ 이다해, 비키니 자신 있을 만…영화 같은 美 근황
- 이대은, 배윤정 올시스루 의상에 관심 “안에 아무것도 안 입나”(차차차)[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