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안보대화 계기 한-헝가리 양자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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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9.8.(목) ｢2022 서울안보대화｣ 참석 차 방한한 가슈파르 마로트(Gspr MARTH) 헝가리 국방정책 방산차관과 양국 간 국방·방산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마로트 차관은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강화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양국이 연합사찰훈련 등 국방협력을 지속한 것을 바탕으로 사이버 등 신흥기술 관련 비전통적 안보위협에 대해서도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방산분야에서도 공동연구개발 등을 통해 상호 공동이익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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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9.8.(목) ｢2022 서울안보대화｣ 참석 차 방한한 가슈파르 마로트(Gspr MARTH) 헝가리 국방정책 방산차관과 양국 간 국방·방산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신 차관은 한국과 헝가리 관계가 ’21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등 협력이 확대하고 있는 만큼 국방분야에 있어서도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사이버 등 신흥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고 하였습니다.
ㅇ 또한, 우주분야 등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마로트 차관은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강화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양국이 연합사찰훈련 등 국방협력을 지속한 것을 바탕으로 사이버 등 신흥기술 관련 비전통적 안보위협에 대해서도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방산분야에서도 공동연구개발 등을 통해 상호 공동이익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한편, 신 차관은 대한민국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헝가리측이 적극 지지해줄 것을 당부한 데 대해, 마로트 차관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화답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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