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돌고 돌아 '정진석'"..윤 대통령과 함께 했던 행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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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향해 이준석 전 대표는 '윤핵관 호소인'이라고 평가절하하며 비판했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지방선거 직후 이준석 전 대표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을 때 "이준석 대표가 자기 정치를 한다"며 가장 먼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그 이후 이준석 전 대표와 징계와 윤 대통령의 문자메시지 공개, 최고위원 사퇴와 비대위 출범, 법원의 가처분 인용과 기존 비대위원 전원 사퇴 후 정진석 새 비대위원장 선임으로 국민의힘 내부 혼란은 이어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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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향해 이준석 전 대표는 '윤핵관 호소인'이라고 평가절하하며 비판했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지방선거 직후 이준석 전 대표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을 때 "이준석 대표가 자기 정치를 한다"며 가장 먼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그 이후 이준석 전 대표와 징계와 윤 대통령의 문자메시지 공개, 최고위원 사퇴와 비대위 출범, 법원의 가처분 인용과 기존 비대위원 전원 사퇴 후 정진석 새 비대위원장 선임으로 국민의힘 내부 혼란은 이어져왔습니다.
여당 안팎에서는 '돌고 돌아 또 윤핵관'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정치권 입문을 전후해 '충청 대망론'을 이야기하기도 했고, 윤 대통령의 정계 입문 이후 주요 국면마다 윤 대통령과 행보를 함께 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그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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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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