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존:버텨야 산다' 유재석X이광수X권유리,웃음 버튼 눌렸다 [Oh!쎈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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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버텨야 산다'가 블록버스터급 무대와 출연자들의 하모니로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했다.
8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버텨야 산다'가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렇게 '더 존:버텨야 산다'는 단순히 예능에 그치지 않고 공익적인 메시지도 전하면서 예능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했다.
'웃음 존'과 '메시지 존'을 함께 열면서 전 세계 시청자들의 PICK을 받은 '더 존:버텨야 산다'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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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더 존:버텨야 산다’가 블록버스터급 무대와 출연자들의 하모니로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했다.
8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버텨야 산다’가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더 존: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는 총 3가지로, ‘아이 존’과 ‘워터 존’, ‘바이러스 존’에서 4시간 동안 버티는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4시간? 개꿀”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싱글벙글 미션에 임하는 세 사람의 우여곡절과 고군분투가 웃음과 함께 애잔함까지 선사하며 시간을 순간 삭제시켰다.

먼저 첫 번째 에피소드 ‘아이 존’에서는 “눈에 띄지 말고 잘 버텨라”는 미션에 맞게 눈을 피해 생존해야 했다. 눈과 마주치면 추운 겨울 날씨에 물폭탄이 쏟아졌다. 방한 용품을 구할 수는 있었으나 퍼즐 등의 미션을 수행해야 했고, 물벼락으로 쫄딱 젖은 멤버들은 마지막 약 2분 동안의 강풍까지 견뎌내면서 4시간 생존을 완료했다.
이어 두 번째 에피소드와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워터 존’과 ‘바이러스 존’에서 견디는 유재석, 이광수, 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이경, 유민상, 송영길의 방해 속에 수위를 맞추려고 애쓰는 세 멤버의 모습, ‘킹덤’을 연상시키는 조선 시대 분위기에서 좀비를 피하며 버티는 멤버들의 모습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 라인업은 시너지를 이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모니를 이뤘다. ‘런닝맨’으로 수 년간 다져진 유재석과 이광수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오랜만에 고정 예능으로 합류한 유리도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다. ‘국민 MC’로 불리는 유재석이 비속어를 내뱉는 반전과 함께 몸개그 1인자 이광수, 이들을 이끌며 홍일점 역할을 하는 권유리의 조합은 신선함과 웃음을 선사했다.
‘더 존:버텨야 산다’는 예능 덕목인 ‘웃음’ 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성공했다. 극한의 추위를 버티는 ‘아이 존’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를 짧게나마 체험하며 심각성을 알렸다. ‘워터 존’에서는 수위를 맞추는 미션을 통해 균형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강조했고, ‘바이러스 존’에서는 팬데믹 시대에 개인 방역의 중요성 등을 알렸다. 이렇게 ‘더 존:버텨야 산다’는 단순히 예능에 그치지 않고 공익적인 메시지도 전하면서 예능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개된 ‘더 존:버텨야 산다’는 연휴 동안 가족이 볼 수 있는 장을 열었다. ‘웃음 존’과 ‘메시지 존’을 함께 열면서 전 세계 시청자들의 PICK을 받은 ‘더 존:버텨야 산다’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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