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검찰, 방송인 박수홍 친형 사전구속영장 청구
최주현 2022. 9. 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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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방송인 박수홍 씨의 친형 박모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어제 박 씨에게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박수홍 씨 측은 친형과 형수가 "소속사 법인의 수익 배분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법인 자금과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박수홍 씨는 친형 부부가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지난해 6월 86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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