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무안타..타율 0.227

서대원 기자 2022. 9. 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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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선수가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 없이 볼넷 1개만 기록하고 교체됐습니다.

최지만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7회 교체돼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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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선수가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 없이 볼넷 1개만 기록하고 교체됐습니다.

최지만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7회 교체돼 경기를 마쳤습니다.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외야 뜬 공으로 물러났고, 7회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교체됐습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27(308타수 70안타)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탬파베이는 1대 0으로 이겨 3연승을 달리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선두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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