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아내를 위해"..다시 시작하는 남편

장우영 2022. 9. 8.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태현이 유산한 아내 박시은을 위해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진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시작. 아내를 위해. 자 뛰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자전거, 러닝 등을 취미로 하고 있는 진태현은 현재 아내 박시은과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출산은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유산한 아내 박시은을 위해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진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시작. 아내를 위해. 자 뛰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태현은 넒은 운동장을 앞에 두고 있다. 자전거, 러닝 등을 취미로 하고 있는 진태현은 현재 아내 박시은과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 머물고 있는 이유는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몸과 마음을 정리하기 위함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출산은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진태현은 지난 19일 “2022년 8월 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없이 심장을 멈췄습니다.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습니다”고 전했다.

박시은은 “지난 열흘은 꿈만 같았습니다. 모든 일에는 뜻이 있고 그 뜻을 알 수 없지만 한 치의 오차도 실수도 없으신 완전하신 하나님을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고 말했다.

유산의 아픔을 세 번이나 겼었지만 진태현과 박시은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태현은 “아내가 떠나고 싶어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 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아내에겐 몸과 맘의 쉼이 너무 필요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