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178억원 투자 유치.."미래가치에 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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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이끌고 있는 유전체 진단회사 디엑스앤브이엑스가 17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디엑스앤브이엑스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특히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기관, 기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디엑스앤브이엑스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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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이끌고 있는 유전체 진단회사 디엑스앤브이엑스가 17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는 연구기관, 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재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날 178억원 규모 5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0%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금리 인상 등 분위기가 악화한 상황에서 거래정지 중인 기업이 이례적으로 외부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은 그 동안 임종윤 최대주주를 중심으로 보여준 책임경영을 기관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회사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디엑스앤브이엑스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특히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기관, 기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디엑스앤브이엑스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130억원, 영업이익 10억9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최대주주가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으로 변경된 지난해 말 신임 경영진 합류 이후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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