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만6000원까지 떨어져..신저가 경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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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주가가 7일 5만6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 수준까지 도달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삼성전자를 2580억원어치 이상 팔아치웠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93%(1100원) 하락한 5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2581억300만원어치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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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대감 낮아져..2023년도 불확실
"적극적 매수전략보다 당분간 바닥 탐색 투자 적절"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7일 5만6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 수준까지 도달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삼성전자를 2580억원어치 이상 팔아치웠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93%(1100원) 하락한 5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4일 기록했던 52주 신저가(5만5700원)와 300원 차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2581억300만원어치 순매도 했다. 외국인 순매도 1위에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증권가에서 바라보는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지고 있다. 2023년에도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전망은 하향하고 있다. 6일 현재 3분기 매출액은 79조6740억원으로 3개월 전(84조577억원)과 비교하면 5.21% 하락한 수준이다. 영업이익 역시 13조5294억원으로 3개월 전(17조2161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21.41% 하향 조정됐다.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에도 기대감은 낮아질 전망”이라며 “2022년 모바일경험(MX)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의 스마트폰, TV 출하량 목표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생산 원가는 상승하고 있고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소비 여력은 둔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극적인 매수 전략보다는 당분간 바닥을 탐색하는 투자가 적절하다고 봤다.
남 연구원은 “2023년 실적은 매출액 301조8000억원, 영업이익 37조80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 50조1000억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증권사가 제시한 삼성전자 목표주가 역시 계속해서 하향 조정되고 있다. 직전 삼성전자 목표주가 8만2026원에서 7일 현재 8만525원으로 1.83% 하향 제시됐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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