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500억 지분교환.. KT·현대차, 모바일·모빌리티 '혈맹'

김나인 2022. 9. 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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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현대자동차그룹이 7500억원 규모 지분을 교환하고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서 화학적 결합에 나선다.

7일 KT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향후 협력에 대한 실행력과 연속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분 교환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KT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이에 앞서 자율주행차와 UAM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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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옥[연합뉴스]

KT와 현대자동차그룹이 7500억원 규모 지분을 교환하고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서 화학적 결합에 나선다. 자율주행과 UAM(도심형항공교통)을 오가는 모바일·모빌리티 협력을 추진한다.

7일 KT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향후 협력에 대한 실행력과 연속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분 교환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T와 현대차그룹은 KT 자사주 약 7500억 원(7.7%)을 현대차 약 4456억 원(1.04%), 현대모비스 약 3003억원(1.46%) 규모 자사주와 상호 교환 취득한다.

KT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이에 앞서 자율주행차와 UAM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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