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겨울을 기다린다? 신냉전 첫 전장 '석유' (feat. 장재창) [뭘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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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뭘스트리트 : 러시아는 겨울을 기다린다? 신냉전 첫 전장 '석유' (feat. 장재창)

오늘 뭘스트리트에서는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와 함께 세계 에너지 갈등 현황과 전망에 대해 알아봅니다.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서방 사이의 에너지 갈등은 최고조로 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요 7개국 G7은 유가 안정과 러시아산 원유 견제를 위해 '가격 상한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유럽으로 향하는 주요 가스관인 ‘노르트스트림-1’을 잠갔습니다,

향후 유가에 미칠 후폭풍과 세계 에너지 갈등의 흐름을 자세히 짚어봅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뭘스트리트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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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9월 6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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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ssw@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