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토레스'의 앤유, '한국의 떠오르는 스타트업 톱10' 선정

박명기 기자 2022. 9. 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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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와 HSBC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한국시장 9위 주목
엔유의 기대작 게임 '벨라토레스'. 사진=엔유

게임개발사 앤유가 회계-컨설팅 기업인 KPMG와 글로벌 투자은행인 HSBC가 공동으로 발간한 '아시아태평양 이머징 자이언트 동향 및 전망(Emerging Giants in Asia Pacific)' 보고서에서 한국시장 9위에 선정되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인도, 일본,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의 12개 주요 시장에서 5억 달러(6932억 원) 내외로 평가되는 6472개의 기술중심 스타트업 기업을 조사하여 발간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위 100개 성장유망 기업을 공개하는 동시에 각 지역별 10개의 떠오르는 기업 리스트도 발표했다.

앤유는 한국 시장에서 게임 개발사로는 유일하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4월 정식 출시된 '언리얼엔진5'를 적용한 중세배경 실사풍 PC MMORPG '벨라토레스'를 개발 중에 있다. 

 

최근 어려운 펀딩환경 속에서도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유치를 성공시키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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