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AOA 신지민, '유교걸' 정신 내려놓은 파격 의상..은밀한 타투 공개
장진리 기자 2022. 9. 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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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파격 섹시미를 자랑했다.
신지민은 5일 자신의 SNS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온몸의 타투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지민은 아슬아슬 몸을 가린 실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지민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허벅지 은밀한 곳에 새진 타투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섹시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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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파격 섹시미를 자랑했다.
신지민은 5일 자신의 SNS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온몸의 타투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지민은 아슬아슬 몸을 가린 실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촬영 도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신지민은 깡마른 온몸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팔과 다리를 뒤덮은 타투는 섹시미를 더했다. 신지민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허벅지 은밀한 곳에 새진 타투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섹시미를 자랑했다.
신지민은 AOA 전 멤버 권민아와 갈등으로 팀을 탈퇴했다. 2년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 '두 번째 세계'로 활동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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