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8만 명대..고속도로 선별검사소 운영 시작

최호원 기자 2022. 9. 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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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5천540명이었습니다.

수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7주 만에 최소 규모였습니다.

오늘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9곳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 운영됩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기간 보건소 선별진료소 64곳과 임시선별검사소 64곳에서 코로나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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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5천540명이었습니다.

수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7주 만에 최소 규모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5명 줄어든 521명이었고, 사망자는 56명이었습니다.

오늘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9곳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 운영됩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기간 보건소 선별진료소 64곳과 임시선별검사소 64곳에서 코로나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석 당일에도 원스톱 의료기관 733곳과 약국 3천802곳, 응급실 525곳이 정상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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