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법인카드 유용 의혹' 김혜경 출석 통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계양을)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지난달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에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수원=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정원두 부장검사)는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게 7일 출석을 통보했다.

sejungki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