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무회의 마치고 포항 가서 피해상황 살펴보겠다"

노정동 2022. 9. 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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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7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저는 일단 국무회의를 마치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에 가서 이재민과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태풍 피해상황 긴급점검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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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저는 일단 국무회의를 마치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에 가서 이재민과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태풍 피해상황 긴급점검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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