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이랜텍, 최적의 매수 기회.. 배터리 관련 기업으로 발돋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증권이 7일 이랜텍에 대해 주요 사업인 스마트폰 케이스 부문의 성장 둔화에도 신규 사업인 전자담배, 가정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서빙로봇 배터리팩 부문 매출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랜텍의 2022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대비 31.6% 늘어난 1조원, 129% 늘어난 783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도 "전방 산업인 스마트폰 시장 둔화를 고려해 목표 주가를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이 7일 이랜텍에 대해 주요 사업인 스마트폰 케이스 부문의 성장 둔화에도 신규 사업인 전자담배, 가정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서빙로봇 배터리팩 부문 매출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스마트폰 시장 둔화를 고려해 목표 주가는 기존 3만4900원에서 2만77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규상 연구원은 “이랜텍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7% 늘어난 2773억원, 영업이익은 424.1% 늘어난 209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스마트폰 시장 둔화 및 물류 관련 일회성 비용이 늘었지만, 신사업 호조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유럽에서 에너지 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랜텍의 주요 신사업인 가정용 ESS는 6월부터 본격 가동이 시작되어 하반기에는 온기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말부터 두 번째 생산 라인 가동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2022년부터 휴대폰용 케이스 매출 비중이 기존 50%대에서 30%로 하락하고, 배터리팩 관련 매출이 급증하면서 향후 배터리 관련 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랜텍의 2022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대비 31.6% 늘어난 1조원, 129% 늘어난 783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도 “전방 산업인 스마트폰 시장 둔화를 고려해 목표 주가를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승기] 연비·공간·주행성능 ‘3박자’ 갖췄다… 韓·美 휩쓴 이유 증명한 팰리세이드 하이브
- [주간증시전망] 6000 바라보는 코스피… 26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에도 ‘노도강·금관구’만 팔렸네
- [동네톡톡] “결혼하면 6000만원” 지자체판 ‘나는솔로’ 경쟁
- 저가 공세에 커피 업계 구독 실험 확산… 수익성 악영향 우려도
- [비즈톡톡] ARM 지분 정리한 엔비디아, 인텔에 베팅한 이유
- [Why] 세계 최대 식품 기업 네슬레가 아이스크림 사업서 손 떼는 이유
- [100세 과학] 대상포진 백신, 치매 막고 노화 늦춘다
- “하루만 들고 있어도 용돈”…변동성 큰 장세에 ‘배당 막차’ 타는 스마트 개미
- “평당 3억 땅에 임대주택?”… 용산 이어 강남에도 근조화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