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하반기에도 실적 상승..환율 상승에 유리-대신증권

김사무엘 기자 2022. 9. 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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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고려아연이 하반기에도 실적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7일 전망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올해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0% 성장한 8966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14.9% 증가한 3055억원"이라며 "메탈 가격 하락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 부진이 예상됐으나 상반기 대비 판매량 개선, 글로벌 아연 공급차질 지속, 환율급등으로 인해 기존 추정치 대비 더 좋은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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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고려아연이 하반기에도 실적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7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7만원에서 77만원으로 상향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올해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0% 성장한 8966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14.9% 증가한 3055억원"이라며 "메탈 가격 하락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 부진이 예상됐으나 상반기 대비 판매량 개선, 글로벌 아연 공급차질 지속, 환율급등으로 인해 기존 추정치 대비 더 좋은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는 판매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상반기 대비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고려아연은 매출의 70%가 수출로 환율 상승기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영풍그룹과의 계열분리 및 지분경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당분간 이슈 흐름에 의한 주가 등락은 불가피하다"며 "하지만 공식적으로
미확인된 내용을 제외해도 실적 모멘텀 및 신사업 투자 등 매수 근거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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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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