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죽인다고 설치다 흉터" 서자 조한철, 처참한 가족사 (법대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9. 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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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이 내부고발자를 찾으며 가족사를 언급했다.

9월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2회(극본 임의정/연출 이은진)에서 이편웅(조한철 분)은 황대표(김원해 분)에게 내부고발자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편웅은 "이 자식 필명이 휘슬블로어, 내부고발자다. 어떤 자식이 이렇게 날 정성스럽게 먹이고 있는데 이게 왜 문제가 안 되냐"고 성냈고 황대표는 "섣불리 문제 키웠다가 오히려 소설 내용을 인정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고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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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이 내부고발자를 찾으며 가족사를 언급했다.

9월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2회(극본 임의정/연출 이은진)에서 이편웅(조한철 분)은 황대표(김원해 분)에게 내부고발자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도한건설 대표이사 이편웅은 법무법인 황&구 황대표에게 한 웹소설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황대표는 “도한건설과 대표님을 모티브로 한 내용도 있는데 대부분 창작이라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인다”며 “취재가 잘 돼 있긴 한데 도한건설만 콕 집은 게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언급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편웅은 “나를 낳아준 여자가 있다. 나도 그런 여자가 있을 거 아니냐. 그 여자가 원래 정신이 이상했다. 14살 때 우리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칼을 들고 설쳐서 아버지 얼굴에 긴 흉터가 있다. 어떻게 하다가 회장 얼굴에 흉터가 생겼는지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걸 이 자식이 안다”며 웹소설에 더 주목하는 이유를 말했다.

이편웅은 “이 자식 필명이 휘슬블로어, 내부고발자다. 어떤 자식이 이렇게 날 정성스럽게 먹이고 있는데 이게 왜 문제가 안 되냐”고 성냈고 황대표는 “섣불리 문제 키웠다가 오히려 소설 내용을 인정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고 말렸다.

허나 이편웅은 “그러니까 어떻게 깨끗하게 치우냐. 우리가 돈 주고 자문을 구하는 거 아니냐. 다시 꼼꼼히 검토해 봐라. 난 무엇보다 이놈이 누구인지 그것부터 알아야 겠다”며 계속해서 내부고발자를 탐색했다. 황대표는 “저 서자 놈, 콤플렉스만 많아서. 이거 발을 잘못 들였다”고 혼잣말로 불평했다.

그 소설을 쓴 내부고발자가 김정호(이승기 분)로 암시되는 상황. 김정호와 김유리(이세영 분)는 도한건설과 소송도 예고하며 더한 갈등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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