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중앙박물관 제주 상사화
2022. 9. 6. 20:00
예년보다 1주일 빨리 갔더니 꽃 상태가 싱싱하다.
이곳 상사화는 가운데 붉은 줄이 있는 제주 상사화로 알려져 있다.
아쉬운 점은 상사화가 끝나고 나면 꽃무릇이 피는 자리다.
꽃무릇은 상사화에 비해 더 넓은 면적에 피어나는데 아무런 표식이 없다 보니 꽃무릇 밭을 밟는 일이 발생된다.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을 위해
최소한 경계줄이라도 쳐줬으면...
사진가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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