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천호엔케어 인수 추진..건기식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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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천호엔케어 인수를 추진한다.
6일 투자은행(IB)·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최근 진행된 매각 예비입찰에서 적격예비인수후보 중 하나의 기업으로 포함됐다.
이번 천호엔케어 인수는 임기 2년차를 맞이하는 신동원 회장이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심 관계자는 "천호엔케어 예비입찰 후보에 포함된 거는 맞지만 후보업체가 복수인 상황"이라며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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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농심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천호엔케어 인수를 추진한다.
6일 투자은행(IB)·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최근 진행된 매각 예비입찰에서 적격예비인수후보 중 하나의 기업으로 포함됐다. 매각은 사모펀드 카무르프라이빗에쿼티(PE)가 보유한 천호엔케어 지분 76.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천호엔케어 지분 예상 매각가는 600억~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천호엔케어 인수는 임기 2년차를 맞이하는 신동원 회장이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건기식을 농심의 신사업에 있어 중요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농심은 2020년 3월 출시한 건기식품 '라이필 더마 콜라겐'을 출시했으며 건기식 매출을 500억원대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다.
농심 관계자는 "천호엔케어 예비입찰 후보에 포함된 거는 맞지만 후보업체가 복수인 상황"이라며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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