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위험해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SURRENDER'[들어보고서]

이민지 2022. 9. 6.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섭이 솔로로 돌아왔다.

비투비 이창섭이 9월 6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reissue(리이슈) #001 'SURRENDER'(써렌더)를 발매했다.

무엇보다 그동안 이창섭이 비투비로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이면의 보컬 음색에 집중했다.

전작에서 추운 겨울을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였던 이창섭은 오랜만에 선보인 솔로에서 감각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창섭이 솔로로 돌아왔다.

비투비 이창섭이 9월 6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reissue(리이슈) #001 'SURRENDER'(써렌더)를 발매했다.

'SURRENDER'는 80년대 미국 주류 감성에 기반을 둔 신스팝으로 과거 아카이브에 영감을 받아 이창섭만의 재해석에 초점을 맞춘 곡이다.

상대의 치명적인 매력에 속절없이 빠져드는 감정을 노래한다. 피하려 할수록 중독되는 위태롭고 매혹적인 사랑, 그 치명적 매력에 동화되어가는 과정을 어두운 새벽의 색감으로 표현했다.

무엇보다 그동안 이창섭이 비투비로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이면의 보컬 음색에 집중했다.

"I don’t know 너를 표현할 방법 가시덤불 사이에 날카로운 Flower 반복돼 이건 위태로운 Game 새까만 어둠 속에 가둔 채 내 눈을 가리네"라는 도입부부터 이창섭의 보이스와 레트로한 분위기가 귀를 사로잡는다.

"Oh my love is blind So I don’t mind 위험해 넌 Thriller thriller 달콤한 중독 깊어지는 Sigh Baby I’m not fine tonight 숨이 멎을 듯한 시선 마치 Hypnotize 이성을 잃어가"라며 위험하지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사랑을 이야기 한다.

이창섭의 미성으로 가득한 "시간마저 멈춘 Darkness 내 전부를 네게 맡긴 Craziness" 파트를 지나 "I Surrender I Surrender 온몸에 가득 퍼진 널 I’m out of control I Surrender I Surrender 끝내 널 찾게 만들어 I’ll never lose you" 파트에서 보컬이 폭발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 2018년 솔로 미니 앨범 'Mark' 이후 3년 8개월 만에 선보인 솔로 음원이다. 전작에서 추운 겨울을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였던 이창섭은 오랜만에 선보인 솔로에서 감각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사진=이창섭 'SURRENDER' 뮤직비디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