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6G 통신용 특성 지닌 새 메타표면 개발"

김용태 2022. 9. 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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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6G 통신용 소자로 활용하기 적절한 특성을 갖춘 새로운 '메타표면'(Metasurface)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UNIST 물리학과 나노광학연구실은 이산화바나듐을 슬릿 배열로 패턴을 만들어, 테라헤르츠(㎔)의 넓은 영역에서 투명성을 유지하며 전기 전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메타표면을 개발했다.

사진은 연구진 모습.

왼쪽부터 UNIST 물리학과 이덕형 교수, 제1저자 양효심 서울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성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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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6G 통신용 소자로 활용하기 적절한 특성을 갖춘 새로운 '메타표면'(Metasurface)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UNIST 물리학과 나노광학연구실은 이산화바나듐을 슬릿 배열로 패턴을 만들어, 테라헤르츠(㎔)의 넓은 영역에서 투명성을 유지하며 전기 전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메타표면을 개발했다. 사진은 연구진 모습. 왼쪽부터 UNIST 물리학과 이덕형 교수, 제1저자 양효심 서울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성환 교수. 2022.9.6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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