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복구 나선 해운대경찰서·해운대구
손형주 2022. 9. 6. 16:57
(부산=연합뉴스) 부산 해운대경찰서 직원들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일대에서 태풍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이날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경찰청 기동대 2개중대 지원을 받아 송정해수욕장 일대 해변도로와 해안가에 태풍으로 쓸려온 토사, 쓰레기, 파손된 보도블럭 등을 정리했다. 2022.9.6 [부산 해운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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