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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필리핀' 시즌 첫방부터 시청률 대박

이민지
입력 2022. 9. 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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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필리핀'이 시즌 첫방송부터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

'런닝맨 필리핀'은 SBS가 2020년부터 준비한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지난 9월 3일 필리핀 지상파 채널인 GMA 주말 프라임 시간대에 첫 방송됐다.

현지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런닝맨 필리핀'이 첫 회부터 매우 높은 시청률인 14%를 달성하고 이틀 동안의 시청률 추이 역시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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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런닝맨 필리핀’이 시즌 첫방송부터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

‘런닝맨 필리핀’은 SBS가 2020년부터 준비한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지난 9월 3일 필리핀 지상파 채널인 GMA 주말 프라임 시간대에 첫 방송됐다.

필리핀이 사랑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미카엘 데즈(Mikael Daez)를 필두로 대세 배우인 루루 마드리드(Ruru Madrid), 글레이자 데 카스트로(Glaiza De Castro) 등이 첫 시즌 멤버로 투입된 ‘런닝맨 필리핀’은 첫 방송에서 경기도 수원 화성 행궁 등을 배경으로 ‘런닝맨’ 시그니처 게임인 ‘이름표 뜯기’, 플라잉 체어 퀴즈 등에 도전했다.

첫 방송 시청률 14.1%, 14.4%(닐슨 필리핀 제공)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독보적인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경쟁 프로그램인 ‘아이돌 필리핀’(Idol Philippines)에 비교하면 3배 이상 높은 시청률 수치다.

온라인 화제성도 압도적이다. 1회 방송 중 멤버 렉시가 제작진의 실수로 플라잉 체어 벌칙을 받는 장면의 온라인 클립은 이틀 만에 200만뷰를 돌파했다.

현지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런닝맨 필리핀’이 첫 회부터 매우 높은 시청률인 14%를 달성하고 이틀 동안의 시청률 추이 역시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이 기대된다.

SBS 글로벌콘텐츠Biz팀장인 김용재 부국장은 “이번 필리핀 런닝맨 공동제작은 SBS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어서 주요 한류 인기 국가인 필리핀에서 국내 최초로 SBS의 공동제작 역량을 보여준 쾌거”라고 밝혔다.

한편, SBS 공동제작 프로젝트 ‘런닝맨 필리핀’은 총 16부작으로 제작되어 시즌 전 회차를 우리나라 주요 명소에서 촬영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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